태국으로 이주하고 거주지를 구함과 동시에 해야할일은 인터넷을 신청해야한다 태국의 유명한 통신사는 우리나라의 Sk텔레콤격인 Ais통신사와 Kt텔레콤격의 True가 있고 그외 3BB 라는곳과 Tot라는곳도 있다 그밖에 또있는지는 모르겠다 내가 거주하는 콘도단지안에 작은 쇼핑몰이 있는데 그곳에 Ais 대리점이 큰매장으로 있어서 당연하듯이 그곳에 갔으나 거절당했다. 지역별로.. 콘도별로.. 할당된 회선이 있는데 내가 사는 콘도는 더이상 ais를 설치할수가 없다고 했다 Ais 자체가 설치가 안되니 True를 설치할수밖에.. 이또한 저렴한 요금제는 우리콘도에는 안되고 최소 799바트(약 27000원) 요금제 이상만 가능하다고 했다 많이 짜증났지만 이사를 가지않는한 방법이 없었다 결국 1년 계약으로 매달 799바트에..
매일 출퇴근도장을 찍는 맘까페가 있다. 몇달전부터 베트남 다이어트차 이야기가 많이 올라온다. 평소 다이어트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글들을 읽는데 혹하지 않을수가 없다. 내가 한국에 있었다면 바로 구입했을텐데 여기 태국에서는 어떻게 구할 방법이 없다ㅡㅡ;; 그나마 가까운나라이니 베트남 한번 다녀와?? 한국서 사서 다시 여기 태국으로 보내달라 할까?? ㅡㅡ;; 3월에 한국에 다녀올때만해도 못들었고 6월에 잠깐 한국에 다녀올때 얼핏 들었지만 수많은 다이어트차들중 하나인가보다 지나갔는데, 태국 들어오자마자 그이후에 후기들이 마구 쏟아지는데 너무 너무 구입하고싶은거다;; 한국에 들어갈때까지 참야야지 ㅠㅠ 당장 구입하는것도 아니면서 검색은 엄청하고;; 후기도 열심히 읽고 한다;; (공부를 그렇게 했어..
어렵게 티스토리 블러그를 개설하고 네이버 블러그글들을 옮기려고 검색을 했다. 그런데 요즘 티스토리에 대한 불만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어두운 글들을 볼수 있었다 급기야는 망할것이라는.. ㅠㅠ;; 요지는 네이버블러그를 흔들정도로 강력했던 티스토리가 다음에 인수되고 또 카카오로 넘어가면서 현재 방치가 되고있는데 갈수록 개선의 방향이 안보이고 점점 더 나락으로 가고있다는 것이다. 언제 망할지 몰라 불안해서 글을 못쓰겠다는 둥, 네이버로 다시 옮기려고 준비중이라는둥 .. 이게 뭔일?? 내가 항상 몬가를 발견해서 시작하면 바뀌거나 없어지거나 하던데ᆢ 여기서도 그런건가?? 심히 불안해진다. ㅡㅡ;; 당분간 네이버 글들을 이곳으로 옮기지말고 여기는 여기대로 네이버는 네이버대로 글을 써야겠다.
솔직히 한달전만해도 티스토리가 뭔지도 몰랐다. ㅡㅡ;; 네이버 블러그도 내가 보는거에는 익숙해도 내가 주체가 되어 매일 글을 작성하고하는건 게으른?귀차니즘에 빠진 나랑은 관련이 없어 보였다. 어쩌다보니 태국 방콕으로 이주하였고 그곳에서 아이를 학교보내는 일상을 지내다보니 남들과는 조금 다른 글을 쓸수있는 환경인것 같아서 블러그를 시작했다. 무슨글을 쓰지?? 써도 몇줄 안될거같고ᆢ 하던것이ᆢ 쓰다보면 구구절절 글을 쓰게 되더라;; 매일 똑같은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이 없다가 이야기나눌 공간이 생기니 나혼자 막 떠들게 되더라.. 블러그 이웃들을 만들어가며 돌아다니다 티스토리라는곳을 알게 되었다. 어느날부터 마음먹고 일기장에 일기를 쓰기 시작했는데 멋진?예쁜? 일기장을 발견한것이다 그동안 써온 일기장도 소중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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